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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홍영기, 미국 여행서 노출 수위 '아슬아슬'...속옷만 입은 줄

최종수정 2022-03-27 19: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 대리만족하시라고 열심히 찍어봤는데 어때용..(?)"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한 몸매가 단번에 시선을 휩쓴다. 또한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앳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세용과 21세 때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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