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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도 반한 딸의 '동글동글 뒤통수'…귀여움 끝판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30 01:12 | 최종수정 2022-03-30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서도 잘 놀아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한지혜의 딸은 엄마를 등지고 장난감 상자 앞에 앉아 혼자서 열심히 놀고 있는 모습.

한지혜는 혼자서도 열심히 노는 딸의 귀여운 뒤통수를 보며 흐뭇해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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