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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5월의 신부' 손담비가 반려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좁지 않니?"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이규혁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손담비는 "My love happy birthday"라면서 이규혁의 생일을 맞아 둘만의 파티 중인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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