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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어있는 손담비♥이규혁 보고 배웠나봐...반려묘, 떨어질 줄 모르네 "좁지 않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30 15:44 | 최종수정 2022-03-30 15:4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5월의 신부' 손담비가 반려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좁지 않니?"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의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방석에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놀 때도 한 방석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반려묘. 결국 캣타워 끝에 아슬 아슬하게 앉아 있는 모습. 이에 손담비는 "좁지 않니? 아이고 떨어진다"며 웃으며 반려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이규혁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손담비는 "My love happy birthday"라면서 이규혁의 생일을 맞아 둘만의 파티 중인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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