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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렇게 잘살았나? 샹들리에부터 확 기를 죽이는게,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잡지 화보 같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최근 "얼마전 막내딸이 선물한 소파가 엄마댁에 도착한 날"이라며 친정집 거실과 다이닝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파도 소파지만 엔틱한 콘셉트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부내' 넘친다. 특히 도기 샹들리에는 럭셔리 끝판왕. 서랍장과 시계 등도 모두 엔틱한 콘셉트로 통일감을 주었는데, 만만친 않은 돈이 들어갔을 분위기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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