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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LA 다녀온 사이 하와이는 노마스크" 美서 독박육아 근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30 17:17 | 최종수정 2022-03-30 17:1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가 하와이의 노마스크 상황을 전했다.

30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엘에이 다녀온 사이... 하와이 실내마스크 의무가 없어짐. 마스크 안쓴 카페 직원 얼굴 처음 봤는데... 세상에나 다들 너무 미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현재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쌍둘이 딸들과 LA이 여행을 다녀 온 한유라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하는 한 카페의 모습을 공개하며 달라진 환경을 밝혔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4살 연상의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9월 13일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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