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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친오빠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뭉클해 했다.
심진화는 "지난 명절에 티비에서 호텔 레스토랑이 나왔는데 '죽기 전에 저런 곳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말에 꼭 같이 가야지 했었다"며 오빠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청송이란 곳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살다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 참 감사하다"며 뭉클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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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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