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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카레이서 이화선이 동생 故 이지안이 잠들어 있는 수목장을 찾아 추모했다.
한편 이화선은 지난 2020년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친동생이 췌장암 3기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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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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