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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클 수록 엄마 판박이네~.
사진 속에서 유진은 두 딸과 모처럼 나들이를 즐기는 있다. 이중 둘째 로린과 찍은 사진을 보면, 눈매가 완전 복사판. 로린이 클 수록 엄마 얼굴이 더 나오는 모습이다.
큰 딸 로희는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듯, 이를 열심히 촬영하는 기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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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1 14:13 | 최종수정 2022-04-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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