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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백종원이 자신과 똑 닮은 거푸집 둘째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래서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눈에서 꿀이 뚝뚝. 아빠 사랑 서현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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