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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눗방울 놀이하고 싶으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했더니 am6:30에 일어나서 베란다 앞에 쪼로로앉아 있던 아이들. 신나게 놀고 유치원.학교 go go~ 오늘만 같아라. 햇살 좋은 아침"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엄마가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하자 새벽 같이 일어나 기다리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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