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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블랙핑크 제니의 미국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붉은색으로 바꾼 헤어스타일링과 '힙'한 패션이 찰떡으로 어울려, 네티즌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전에 유행했던 힙합 패션이 떠오른다며, 과거 이효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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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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