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지혜가 손가락 부상에도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
앞서 14일 김지혜는 "너무 무식하게 연습했나. 너무 달면 금방 질린다. 적당히 써야 그게 인생이지. 골프란 참"이라면서 골프를 치다 살점이 찢어진 손가락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김지혜는 손가락 부상에도 다시 골프채를 잡는 등 남다른 골프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