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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송이 둘째 임신 반응에 웃었다.
이후 김송은 쏟아지는 둘째 질문에 "여보세요들? 폐경 되었다 2년만에 생리 시작한건 너무 좋지만 제 나이가 51입니다만. 48살에 갱년기진단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엄마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했던 선이와 남편에 대해 갱년기 부작용인 감정기복도 없어진 지 2일째"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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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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