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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전혜빈이 거한 저녁을 즐겼다.
전혜빈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저녁 닭갈비. 얼른 저 맥주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듬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언급했던 전혜빈은 최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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