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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손 편지에 감동했다.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애틋하고 달달한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사랑꾼이다", "손으로 쓴 글씨가 마음에 와닿네요", "문자로 사랑이 전해지는 편지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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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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