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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기의 커플'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한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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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부터 대만에서 서희원과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인 구준엽은 최근 진행된 디제잉 공연에서 처제 서희원이 형부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구준엽 역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를 서포트 해주러 찾아온 처제 최고"라며 마음을 담은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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