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CIX 배진영이 첫 단독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특히 검은색 민소매를 입어, 탄탄한 팔뚝과 상체 근육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팔과 목에 여러 문양의 타투가 새겨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는 배진영이 CIX 콘서트를 위해 특별 분장한 것으로, 강렬한 콘셉트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혹은 워너원 활동 등으로 알려졌던 귀여운 이미지와 전혀 상반된 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