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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63kg→52kg '키토 다이어트' 선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2:1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킬로니까 이번에는 52킬로까지만 빼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키토제닉 다이어트 관련 서적이 담겼다. 황정음은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건강한 지방 섭취 비율을 높이는 키토제닉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할 계획으로 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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