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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20년 전을 추억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2002년 KBS 아나운서로 막 입사했을 당시 진행한 잡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적이고 단아한 매력이 지금과 비슷하면서도 풋풋하고 앳된 외모에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는 중이다.
강수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건강 정보 프로그램 '70억의 선택'에 출연한다. 2008년 결혼 이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따라 홍콩에서 지내온 그가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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