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기 소설가 이외수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이외수의 큰 아들이자 영화감독인 이한얼은 3월 "아버지께서 사흘째 응급실에서 사투 중이다. 폐렴이 왔다. 코로나19로 면회가 안돼 곁에 있어 드리지 못하니 너무 애가 탄다"고 밝히기도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