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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포장이 끝난 선물 사진을 올리며 "그녀를 위해 직접 고르신 포장지. 직접 고르신 리본 컬러. 이리 센스가 있네. 우리 아들. 나한테도 신경 좀 써. 엄마 질투가 상당한 여자야"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여자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을 두 시간째 기다리고 있는 엄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쓸쓸하게 혼자 찍은 셀카를 올려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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