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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돈 빌려달라"는 DM에 폭발했다.
배윤정은 "사연들이 다 너무 딱한데 그런 비슷한 DM을 하루에 몇 통씩 받으니 솔직히 안 읽게 된다"며 "그만들 보내시죠"라며 한숨을 쉬고 있는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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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11:48 | 최종수정 2022-04-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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