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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사고가 나면 수습이 되지만 학교 폭력으로 인한 영혼 파괴는 수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재난으로 표현했다"면서 "영화를 찍을 때 학교 폭력은 영혼을 파괴시키는 재난이기 때문에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찍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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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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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15:49 | 최종수정 2022-04-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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