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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오랫동안 모아온 옷을 무료나눔하겠다고 나섰다.
장영란은 "제 옷장을 탈탈 털어 준비 중에요.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드리고 싶어서. 제 옷장을 더 기쁘게 기분좋게 탈탈 털고 있습니다. 바로 내일 모레 목요일 28일이에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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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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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17:34 | 최종수정 2022-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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