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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마성의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정국은 뚫린 팔 소매 곳곳에서 화려한 타투를 내비췄고 들춰진 옷 사이로 보이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이로 인해 정국은 마라맛의 옴므파탈 섹시미를 한껏 풍기며 여심에 불을 질렀다.
정국은 스탠드 마이크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르며 환상적인 본투비 싱어의 포스도 느끼게 했다.
특히 정국은 칼 턱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황홀함 절정의 비주얼, 무대를 장악하는 아우라 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복근 타투 미간 마라맛 킹받네" "전정국 내 심장을 아주 들었다 놨다 이런 들놨 매력남♥" "비주얼 역대급 최고임 순간 액정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음" "갓비주얼 갓매력 갓갓갓정국" 사람이 이렇게 갭차이가 심할 수도 있는 거임? 대단히 치인다 전정국" "블랙이냐 화이트냐 뭔 상관ㅜ 블랙앤 화이트 매력 다 가진 우리 정국인데ㅠㅠ" "핫섹시, 청순청량 갭차이 기절합니다" "본투비 만년돌♥ 비주얼 황홀의 절정" 등 다채로운 팬들의 반응이 나타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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