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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혜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혜경은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날씨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 같음. 벌써 5월이라니. 뭘 했다고 5월이라니. 아니 5월이라니. 별거 없다. 아직 5월 밖에 안됐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안혜경은 커다란 눈을 뜨며 세상 예쁜 표정을 지어 러블리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최근 SBS '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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