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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자두가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자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프력 필요 없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했다. 자두는 지난해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갔다"라며 네 명의 조카를 돌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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