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진짜 소중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공룡 풍선 등으로 꾸며진 조리원 사진을 게재, 정주리는 "공룡풍선 도윤이가 가져오라고 했는데 그때는 바람 다 빠져있겠네. 조리원의 끝없는 이벤트 vvvvvvip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2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네 아들의 엄마가 됐다. 넷째 출산 직후 정주리는 SNS를 통해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는 4형제의 엄마다. 쏘 스페셜한 나란 여자"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