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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럭셔리 끝판왕' 스위트룸 공개에 재미 들었네. 솔로들에게 '염장질'하는 한예슬이다.
이 여행은 10살 연하 남친과 다녀온 것으로, 한예슬은 미국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1박에 400달러 수준의 초호화 리조트부터 캠핑 콘셉트의 이색 호텔까지 다양하게 '플렉스'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진행하고 있는 한예슬은 팬들을 '이쁜이들'이라 지칭하며, 자신의 뷰티 노하우부터 건강관리 비법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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