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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종민이 어머니가 땅을 팔아 약 100배 손해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종민은 "현재 가치 평당 약 50만 원이 넘는다. 그때 평당 5,000원에 팔았다"면서 약 100배 손해 본 당시를 떠올린 뒤, "어머니 사랑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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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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