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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한국에서 취직하기로 결심했다.
직접 이력서를 작성한 일라이는 한 일터를 찾아가 포장 업무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으로 하는 건 자신있다. 한국에서 뭐라도 해야해서 이런 일이라면 열심히 할 수 있다. 그래야 연수와 민수와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라고 마음을 꺼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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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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