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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야식 후폭풍에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허나 늘 그렇듯 아침에 후회 중입니다. 촬영인데 퉁퉁 부었네요"라며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어요. 멘탈부터 잡아야겠어요. 오늘도 힘내세요"라며 전날과는 다르게 퉁퉁 부은 얼굴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웃픔'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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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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