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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절 당하지 않았구나!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함께한 이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사진을 보면 송지아와 박지연, 강예원 등이 함께 봉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송지아의 소속사 대표기도 한 강예원은 가품 논란이 터진 뒤, 송지아와 관계를 끊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 무근이었언것.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1월 가품(짝퉁) 논란으로 인해 모든 영상을 내리고 모든 광고, 방송 등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지난 3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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