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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놀기+왔다갔다하던 남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혜원은 남편인 안정환과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촬영 중인 알콩달콩한 모습 속 결혼 21년차 부부답게 미소도 닮은 잉꼬부부였다.
이혜원은 "행복은 마음 먹기나름. 자 주문을 걸어 봐요. 난 행복하다. 이긍정 혜원"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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