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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전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배우 손담비와 신혼여행을 끝내고 귀국했다.
특히 손담비가 인상을 찡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가 최근 하와이 신혼여행 마지막 날 "하루만 더 있을게"라는 글귀를 자신의 SNS에 남긴 만큼, 이번에도 하와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정으로 말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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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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