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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둘째라 확실히 배가 많이나와서 아직 30주도 안되었는데 엄청 크죠. 조금 일찍 찍길 잘한거같아요…! 살이 일주일에 1키로씩 찌는 듯요… 크크크 조만간 다른 버전도 올려야지. 감사한 분들. 촬영협조 담호 & 우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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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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