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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핑크빛을 연상시키는 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날에도 "지금 든 생각♥"이라면서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적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를 본 배우 이상엽은 "어제부터 무슨 일이에요 형?"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배우 이이경 또한 "네?"라면서 놀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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