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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또한 황정음은 주말을 맞아 남편과 데이트 중인 듯,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클로즈업 한 채 사진을 촬영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하나 없는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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