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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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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1 20:10 | 최종수정 2022-06-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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