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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63kg' 황정음, 살 엄청 뺐나봐...극세사 팔뚝 '너무 말랐네'

최종수정 2022-06-15 10:3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당"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비오는 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듯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 라인으로 가녀린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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