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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0대 여배우 B씨가 연하 남편에게 피습을 당한 가운데, 여배우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가 알려졌다.
이에 이진호는 먼저 "당사자가 누군지 파악할 수 있지만, 2차 피해를 우려해서 어떤 여배우인지 밝힐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다만 대중들이 모두 알고 있는 톱스타급이나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여배우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당사자인 B씨가 이 같은 사안의 당사자가 본인이라는 걸 알려지길 원치 않다는 거다"면서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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