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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 리원 양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심플한 원피스에 화려한 주얼리 장식을 한 이혜원의 셀카가 담겼다. 20살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딸 리원은 최근 뉴욕대에 합격해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2-06-18 08:48 | 최종수정 2022-06-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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