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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남편을 응원했다.
18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인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혼자 이사하는 남편. 가장의 무게. 좋은날이 올거야"라는 글과 함께 혼자 이사를 하고 있는 남편의 셀카를 게재했다.
현재 조리원에서 생활 중인 그는 "샤넬백 든 여자보다 모유 많이 든 여자가 부럽더라"라며 조리원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8 16:27 | 최종수정 2022-06-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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