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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히메'급 미모다. 48세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지우 히메'로 원조 한류스타로서 일본에서 사랑을 받았던 최지우는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고르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