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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달 살기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을 안고 화이트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느낀 김빈우는 시원한 비키니 차림으로 아이들과 물놀이에 나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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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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