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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기관리비결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데뷔를 예고했으나 이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더 완벽히 준비되고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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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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