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누가 찍어줬을까'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문제는 세 장 모두 흔들려 누구인지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 인것. 사나 SNS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누구인지 몰랐을 정도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