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하도권, 이이경, 주우재가 멤버들을 상대로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또 이이경은 "오늘 하루 힘들거다"라며 거침없는 공격력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이건 눈치 싸움이다", "과감하게 해야 한다"며 맞대응을 펼쳤고, 결국 무릎을 꿇는 상황까지 발생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SBS '런닝맨'은 7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2-08-07 12:23 | 최종수정 2022-08-07 12: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