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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침수 된 체육관 상황을 알렸다.
이에 김원효는 "우리 형님 코로나로 고생, 물난리로 고생. 수고 많으십니다"라며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8일 서울 중부지방에는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휩쓸가 많은 피해를 낳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08:25 | 최종수정 2022-08-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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