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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악플러 향한 일침을 남겼다.
전다빈은 10일 SNS에 "매사 조급하고 성급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 악플로 털린 멘탈극복템 (티비보면서 화난다고 악플쓰시는 분들 명상 좀 하세요 ㅎㅎㅎ )"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은 1992년 생으로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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